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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월15일, 치료 종료시점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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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구원장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20-01-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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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구원장입니다. 어제는 인천치과의사협회 신년하례식이 있어서 다녀왔네요, 16대 인천치과의사회가 이번년도 부터 3년동안 회무를 시작하는데여, 미흡한 제가 부회장을 맡게 되어서 앞으로 협회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교정진료를 하다보면  치료를 끝내게 되는 마무리 진료에 들어가는데 여러가지 체크사항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교합도 체크하고, 무엇보다도 심미적인 진료이다 보니, 전치(앞니)의 모양이나 축 조절, 인접치와의 step해소, 전체적인 앞니의 미소선 등에 많이 집중하게 되는데,  그래서 저는 앞니에 부착되어 있는 장치를 좀 자주 떼어내고 새로 부착해서 치아의 배열을 개선하는 편입니다. 우리 스텝선생님들이 ,"원장님 또 장치 다시 붙치시네 할 정도로요"


그래야 환자분이 만족하고 끝낼수 있고 저도 가지런한 치열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때로는 환자분이 이런 부분은 좀 맘에 안들어요, 하실때가 있는데, 의사 입장에서 ""이거는 좀 해결이 어렵고,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데"라는 부분의 수정을 요구하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난감할때가 있고 환자분께 잘 설명을 드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좀 더 그 부분에 대해 진료적으로 노력을 하면 개선도 되고 그런 노력에 환자분이 만족하시게 되고,  교정치료를 끝내게 되면 환자분의 만족도도 높게 치료를 끝내게 되고, 의사인 저도 좀 더 진료하길 잘했구나 라는 안도감과 보람을 느낀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오늘 왔다가셨던 환자분의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다른 부분의 진료는 아주 만족하시나, 하악 우측 구치부가 조금 레벨이 안맞아서 해결을 원하셨고, 몇번의 진료끝에 결국은 해결하게 되었고, 결국 환자분이 만족하셔서 환하게 웃고 가시는 모습이 보람되어서 장문이지만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 환자분은 다음 약속때 교정기를 다 떼신답니다. ^^

최상의 만족도를 위해 끝까지 바르게 진료합니다.

by 정용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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